• 에티오피아항공 302편 사고 조사 관련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최고경영자 공식입장 발표

    2019년 3월 17일 - 데니스 뮬렌버그(Dennis Muilenburg) 보잉 회장 겸 최고경영자(Chairman, President and CEO)는 다그마위트 모게스 에티오피아 교통부 장관이 오늘 발표한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모든 것에 앞서, 저희는 에티오피아항공 302편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족 및 지인들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보잉은 사고 조사 과정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추가로 확보되는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관련 당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공기를 설계, 제조, 지원함에 있어서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시합니다. 사고 발생 시 저희는 원칙적으로 항공기의 설계와 운영 상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제품 개량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보완합니다. 현재 관련 당국의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확정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이와 동시에 보잉은 사전에 발표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준비 작업 및 조종사 훈련 개정 작업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및 개정은 센서 인식 오류에 대한 조종특성향상시스템 비행제어법칙(MCAS flight control law)의 대처 능력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에티오피아 조사당국과 함께 사고 조사를 이끌고 있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요청과 지시에 따라 보잉은 계속해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프로토콜에 따라, 사고 조사와 관련된 모든 문의에 대한 답변은 조사당국이 전담하고 있습니다.

    출처: 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