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방항공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고객 항공사와 논의 끝에 보잉, 737 맥스 기종 일시적 운항중단 권고 결정

    2019년 3월 13일 - 보잉은 계속해서 737 맥스 기종의 안전성을 자신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미 연방항공청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NTSB), 항공당국 및 전세계 고객 항공사와 논의 끝에, 최대한 신중을 기하여 탑승객들이 항공기 안전성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보잉은 미 연방항공청에 전세계에서 운항중인 737 맥스 기종 항공기 371대의 일시적 운항중단을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데니스 뮬렌버그 (Dennis Muilenburg) 보잉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보잉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지난 두 차례의 비극적 사고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 및 지인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잉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한 이번 선제적 조치를 지지하는 바”이며, “창립 당시부터 현재까지 안전성을 보잉 최고의 가치로 고수해왔으며 앞으로도 이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잉뿐 아니라 전 항공업계에 있어서 안전 이상의 우선순위는 없으며, 보잉은 조사 당국과 협조하여 두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 강화 조치를 이행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보잉은 일시적 운항중단을 권고하는 바이며, 미 연방항공청의 결정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