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7맥스 인증 및 운항 재개 관련 보잉 공식 입장

    시카고,  2019년5월16일 - 보잉은 737 맥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개발을 마쳤으며 관련 시뮬레이션 시험 및 자체적인 엔지니어링 시험 비행도 완료했습니다. 보잉은 업데이트된 MCAS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737 맥스를 207차례 비행했으며 총 누적 비행시간은 360여 시간 이상입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다양한 비행 시나리오 하에 조종사가 항공기 조종 장비 및 디스플레이 기능을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를 추가적으로 요청했고 보잉은 해당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료 제출을 마친 후 보잉은 미 연방항공청과 인증 시험 비행 일정을 조율하고 최종 인증 문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저희는 안전이라는 최우선의 목표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련 모든 엔지니어링 시험 비행을 완수했으며 최종 인증 시험 비행 준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저희는 미 연방항공청과 국제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제공할 것이며 정확한 정보만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꾸준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맥스가 MCAS 기능의 소프트웨어 보완을 통해 역사상 가장 안전한 비행기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 업무가 생명과 직결됨을 알기에 지난 두 차례의 사고를 통해 안전, 품질, 그리고 완성도라는 저희 가치 실현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더불어 보잉은 맥스 기종 운항 재개와 장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훈련 과정 및 교육 자료를 개정했습니다. 현재 미 연방항공청, 국제 규제 당국 및 고객 항공사가 개정 사항을 검토 중이며, 이번 개정은 다수 국가에서 지역 항공사 초청 컨퍼런스 개최 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