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787 드림라이너 20대 주문 완료

    • 대한항공, 초고효율 항공기 787-10 기종 10대 및 787-9 기종 10대 추가 도입하여 광동형(widebody) 항공기 기단 현대화할 것
    • 787 기종, 한층 개선된 수송 능력항속거리연료 효율성환경 성능 선보여

    시애틀,  2019년 7월 19일 - 보잉[NYSE: BA]과 대한항공은 현재 공시 가격 기준 63억 달러(USD)에 달하는 787-10 기종 10대 신규 도입 및 787-9기종 10대 추가 도입을 위한 주문을 완료했다. 지난 6월 파리에어쇼에서 발표한 해당 계약이 이행되고 에어리스코퍼레이션[NYSE: AL; "ALC"]와의 787-10기종 10대 리스 계약까지 추가되면, 대한항공이 운용하는 드림라이너 기단은 현재의 4배에 달하는 40대로 늘어나게 된다.

    대한민국의 국적 항공사이자16개의 북미 지역 직항노선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항공사 중 하나인 대한항공은 더욱 동체가 크고 연료 효율성이 높은 787-10 드림라이너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787-9 777 기종으로 구성된 장거리 기단을 보완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신규 도입하는 787-10 항공기를 중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787-9 기종으로 장거리 운항 수요를 충족하는 방식으로 항공기 운영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대한항공이 혁신을 거듭하며 제품군을 다양화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향후 수년간 787 드림라이너 시리즈는 우리의 중장거리 노선 주력 기종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규모가 확장된 787-10신기종은 연료 효율성이 25%나 개선되었을뿐 아니라, 승객ž화물 수송 능력도 이전 기종 대비 15%나 높아져 대한항공의 장기 사업 목표를 이루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대한항공은 신규 787 드림라이너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교체 이전 대비 25퍼센트 더 높은 연료 효율성을 확보하게 된다.

    보잉의 787-10 기종은 높은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는 드림라이너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동체가 큰 모델이다. 동체 길이가 68미터(224 피트)에 이르는 787-10 기종은 두 개의 좌석 등급으로 구성된 표준 좌석 배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대한항공이 기존에 운용해 온 787-9 기종보다 40석 더 많은 330개의 좌석 수를 자랑한다. 이 뿐 아니라, 혁신적인 디자인과 여러 신기술을 장착한 787-10 기종은 작년에 상용화된 이후 연료 효율성 및 운영 경제성에 대한 기준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반세기동안 엑셀런스 인 플라이트(Excellence in Flight)’를 실현해 온 대한항공은 오늘날 전 세계 항공 커뮤니티가 인정하고 존경하는 리더이다. 우리는 대한항공과 다시 한번 협업하게 되어 영광이며,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수준의 장거리 항공기를 도입하여 앞으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운항하는 과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이산 무니어(Ihssane Mounir) 보잉사 상용기 판매ž마케팅 수석 부사장이 말했다. 또한 그는 대한항공이 기존의 747-8, 777기종과 더불어 새로 도입하는 787 드림라이너 시리즈까지 운용하게 되면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와이드보디 기단을 보유하게 되므로, 승객들에게 더 나은 비행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737 NG(Next-Generation), 747, 777 787 기종을 포함한 보잉 여객기를 총 97대 운용 중이며 화물기 같은 경우는 747-400, 747-8 777 화물기 기종 등 오로지 보잉 제품군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보잉 글로벌 서비스 부문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보유 항공기를 관리한다. 그 중 하나인 항공기 상태 관리(Airplane Health Management) 서비스는 실시간 비행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적 분석을 통해 항공기 비행 일정을 최적화하여 787 기종의 연착을 방지한다. 또한 대한항공은 조종사가 언제든지 디지털 항법 데이터, 차트, 매뉴얼 및 날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젭슨 플라이트덱 프로 전자 비행백(Jeppesen FliteDeck Pro electronic flight bag) 서비스 역시 이용중이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디지털 비행 계획(digital flight planning) 및 활주로 성능 분석 솔루션(runway performance analysis solutions)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비행 단계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항공우주사업부문는 자사 특유의 레이키드 윙팁(raked wing-tips)을 보잉에 공급하는 747-8 787 프로그램의 핵심 파트너이며, 새로운 737 맥스에 탑재되는 AT윙렛(Advanced Technology Winglet)의 공급업체이다.

    총 16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는 대한항공은 세계 20대 항공사 중 하나로 꼽히며 전 세계 44개국 126개 행선지로 향하는 노선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얼라이언스(SkyTeam Alliance)의 창립 멤버이며 최근 델타항공(Delta Air Lines)과 합작투자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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