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미 공군 A-10 썬더볼트 II Re-Winging 계약 낙찰

    지난 10년간 맡아온 A-10 지원 업무, 11년 연장된다

    텍사스 플라노,  2019년 8월 21일 - 보잉(NYSE: BA)은 미국 공군으로부터 9억9,900만 달러의 상한가치에 상응하는 불확정 인도, 불확정 수량 (Indefinite Delivery/Indefinite Quantity, IDIQ) 계약을 수주함으로써 지금까지 맡아왔던 A-10 썬더볼트(Thunderbolt) II 항공기 유지ž보수 작업을 계속해서 담당하게 되었다.

    경쟁 입찰로 이루어진 이번 계약 수주를 통해 보잉은 최대 112개의 윙 세트(wing set)와 수리부속(spare kit)의 생산 관리를 책임지게 되었다. 미 공군은 낙찰과 동시에27개의 윙셋을 이미 보잉에 주문한 상태이다.

    “다시 한번 A-10썬더볼트 II 윙킷(wing kit) 공급자로 선정되며 해당 작업을 지속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팜 발데즈(Pam Valdez) 보잉 글로벌 서비스 부문 공군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기존 공급 기반, A-10 구조에 대한 경험, 그리고 미 공군 소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활용하여 고객의 핵심 필요를 충족하는 고품질 제품을 인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잉은 한국항공우주산업(Korean Aerospace Industries) 및 기타 주요 공급업체와 협업하여 유타주 오그던시 소재 힐 공군기지(Hill Air Force Base)에 첫 번째 윙셋을 인도할 예정이다.

    이전 계약 하에 보잉은 173개의 첨단 윙 부품(wing assemblies)을 인도한 바 있다.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 우주 기업이자 상용기, 방위, 우주 및 안보 체계 및 글로벌 서비스 부문의 선도 기업이다. 이와 더불어 미국 최대 수출 업체 중 하나로, 150여개 국가에 고객사 및 정부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보잉은 전 세계 15만 명이 넘는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글로벌 협력사 네트워크를 통해 수 많은 인재들과 함께하고 있다. 항공 우주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서 보잉은 끊임없이 앞서 나가는 기술과 혁신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동시에 보잉 임직원 및 미래 성장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