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글로벌 공급망과 전자상거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화물기 필요해”

    • 2020년 세계 항공화물 전망(World Air Cargo Forecast, WACF), 향후 20년간 신규 및 개조 화물기 포함 화물기단 60% 이상 증가 예상
    • 화물기 운영 항공사, 의료용품을 운송하고 전자상거래 확장에 대응해야 하는 시장의 요구 충족

    시애틀,  2020년 11월 17일 - 보잉 [NYSE: BA]은 격년으로 발표되는 WACF를 오늘 발표했다. 해당 전망에는 코로나19의 영향과 기회, 그리고 향후 20년 동안의 화물기에 대한 높은 장기적 수요를 반영했다.

    세계 무역의 회복과 장기적 성장을 바탕으로 WACF는 향후 20년 동안 2,430대의 화물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한다. 이 중 930대는 새롭게 생산되는 화물기이며 1,500대는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기이다.

    새로운 전망에 따르면, 세계 항공 화물 운송은 향후 20년 동안 매년 4%씩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성장 전망은 전자상거래의 확대에 따른 무역과 특송 화물의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변화와, 세계 운송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화물 전용기에 대한 필요성이 입증됨에 따라 세계 항공 화물 기단은 2039년까지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런 헐스트 커머셜 마케팅 부사장은 "화물기 운영 항공사들은 2020년에 특별히 신속함, 신뢰성, 보안에 대한 시장 요건을 충족하고 전 세계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용품과 기타 물품을 운송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화물 전용기는 항공화물 시장에서의 경쟁에 있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이들은 항공 화물량의 절반 이상을 운반하고 있으며, 화물기를 운영하는 항공사들은 항공 화물 산업 매출의 거의 90%를 벌어들인다"라고 더했다.

    WACF는 화물기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 예측 외에도, 팬데믹 기간 동안 항공 화물 실적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이해를 제공한다.

    • 더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자상거래가 항공화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심화되었다. 전자상거래는 팬데믹 이전에도 두 자릿수의 비율로 성장하고 있었다. 올 초부터 9월까지, 항공 특송업체들의 운항은 14% 증가했다.
    • 2019년 전 세계 항공 화물 용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던 여객기 화물칸 적재 화물은 수천 대의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크게 감소했다. 화물기 운영 항공사들은 일반적 가동률 수준 이상으로 화물기를 운영했으며 화물 운송만 전담하는 항공사의 운항은 6% 증가했다.
    • 2020년 현재까지 약 200개 항공사가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글로벌 공급망 지원을 위해 2,000대 이상의 이중통로 여객기를 화물 운송 전용으로 사용했다. 이러한 여객기에서 개조된 화물기는 부족한 수요를 메워주었으며, 몇몇 항공사들은 낮은 비율의 여객기 운영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이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화물 시장 전망에 대한 전체 내용은 www.boeing.com/wacf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잉 소개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이며 상용기, 방위, 우주, 보안 체계 및 글로벌 서비스 부문을 선도한다.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보잉은 150여 개국의 민간 및 정부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 기반을 통해 전 세계 인재들과 협업하고 있다. 항공우주 부문을 선도해 온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보잉은 꾸준히 기술과 혁신에 앞장서고, 고객사에게 가치를 제공하며, 사람과 미래 성장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