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퓨젯 사운드 상용기 생산 재개

    공장 직원의 안전보건 절차 강화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원들은 계속 자택에서 근무

    시애틀,  2020년 4월 16일 - 보잉 [NYSE: BA]은 COVID-19 팬데믹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달 가동을 중단했던 퓨젯 사운드 지역 공장의 모든 상용기 생산을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보잉은 모든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고, 직원들의 안전과 COVID-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포괄적인 절차를 수립했다.

    미주서안북부(Pacific Northwest)지역의 임원(senior executive)이자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스탠 딜(Stan Deal)은 "우리 모두는 직원들, 직원의 가족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순차적 재개 방식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 기반 확보와 개인 보호 장비의 원활한 수급을 가능하게 하고, 고객을 위해서 필수적인 작업을 재개하는데 필요한 모든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해준다."라고 말했다.

    퓨젯 사운드 지역의 약 27,000명의 직원들은 747, 767, 777, 787 프로그램에 대한 생산 재개를 위해 공장으로 복귀하여 중요한 글로벌 교통 인프라, 화물 서비스, 국방 및 안보 임무를 지원할 것이다. 737 프로그램에서는 737 MAX의 생산 재개를 추진할 것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의 공장은 현재 가동 중단 상태이다. 이번 주 초 보잉은 약 2,500명의 인원으로 해당 지역의 방위생산을 대부분 재개했다.

    737, 747, 767, 777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퓨젯 사운드 직원들은 빠르면 4월 20일 3교대를 시작으로 복귀하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4월 21일까지 업무에 복귀할 것이다. 787 프로그램 담당 직원들은 빠르면 4월 23일 3교대를 시작으로 복귀할 것이며, 대부분의 직원들은 4월 24일까지는 업무에 복귀할 것이다.

    보잉은 직원들과 협력하여 방역, 직원 건강 증진 및 물리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게 되며, 연방 및 주 정부의 지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을 시행한다.

    • 직원의 출퇴근 시 교대시간에 시차를 두어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한다.
    • 물리적 거리를 두기 위해 바닥 표시 및 표지 등의 시각적 표지판을 활용한다.
    • 워싱턴 내 보잉 현장의 직원들은 얼굴을 가리는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이다. 직원들에게 개인 업무용 마스크 또는 페이스 커버 사용을 강력히 권장하며, 마스크가 없는 직원들에게는 마스크를 제공한다.
    • 물리적 거리두기가 장시간 유지될 수 없는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필요한 개인 보호 장비를 제공한다.
    • 출근 전 직원들은 건강 상태를 자가 진단하고, 아프면 집에서 쉰다.
    • 직원들은 매 교대 업무 시작 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수의 제조 시설에서 자발적인 체온 측정을 한다.
    • 직원의 COVID-19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동선 확인 후 접촉자를 파악하여 다른 직원을 감염시킬 위험을 줄인다.
    • 원격 회의를 계속해서 실시하며,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원들은 계속 자택에서 근무한다.  
    • 물리적 거리두기를 위해 교통 및 공용 공간을 조정한다.
    •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손 씻기를 위한 세면대 및 추가 청소용품을 가용하게 한다.

    강화된 조치들은 일상적인 업무 및 방역 프로세스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 될 때까지 계속 실시할 것이다. 보잉은 COVID-19에 대한 정부 지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회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며 상황 전개에 따라 계획을 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