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F-15 카타르 어드밴스드 전투기 첫 비행 성공적 마무리

    • 신형 전투기의 뛰어난 기동성과 속도를 보여준 90분 비행

    세인트루이스,  2020년 4월 14일 - 보잉 [NYSE: BA]은 지금까지 제작된 F-15중 가장 최신 버전인 F-15QA(Qatar Advanced) 전투기의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카타르 에미리 공군(Qatar Emiri Air Force)을 위해 개발된 이 전투기는 90분간의 임무 수행 중 강화된 차세대 성능을 입증했다. 이 항공기는 세인트루이스의 램버트 국제공항에서 이착륙했다.

    카타르 에미리 공군 F-15 비행단장 아흐메드 알 만수리(Ahmed Al Mansoori) 대령은 "우리는 이번 성취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성공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이번 성공적 첫 비행은 우리 비행대대가 이 항공기를 카타르 상공에서 비행하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준 중요한 성취"라고 말했다.

    수석 시험 비행 조종사 맷 기제(Matt Giese)가 이끄는 보잉의 비행 시험팀은 이 다목적 항공기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꼼꼼한 임무 체크리스트를 도입했다. 이 항공기는 수직 "바이킹" 이륙 중 기동성을 입증했으며, 이후 시험 영공에서의 기동에서도 지구 중력의 9배에 해당하는 9G를 견디면서 다시 한번 기동성을 입증했다. 항전, 레이더 등의 시스템 점검도 성공적이었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험팀은 항공기 비행이 계획대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다.

    보잉 부사장 겸 F-15 프로그램 매니저인 프랫 쿠마르(Prat Kumar)는 "이번 첫 비행의 성공은 동급 최강의 항속거리와 탑재량을 갖춘 항공기를 카타르 에미리 공군에 제공하는 목표의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또한 "어드밴스드 F-15QA는 획기적인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첨단 제조 공정을 이용해 제작되어 제트기의 제조 효율을 높인다. 실제 운용 시F-15에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한 전투기의 비행시간당 비용의 절반이지만 훨씬 더 긴 항속거리와 더 많은 탑재량을 제공한다. 전투기로서는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라고 덧붙였다.

    미 국방부는 2017년 카타르 에미리 공군를 위한 F-15 전투기 36대 제작을 위해 62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보잉과 체결했다. 이에 보잉은 2021년부터 항공기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2019 년 F-15QA승무원 및 카타르 에미리 공군을 위한 유지보수 교육을 위해 미 공군 대외군사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F-15QA는 플라이 바이 와이어(fly-by-wire) 비행 제어, 디지털 조종석, 현대화된 센서, 레이더, 전자전 기능,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미션 컴퓨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을 제공한다. 신뢰성, 지속가능성 및 유지보수가 향상 되어 절감된 비용으로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F-15QA 플랫폼 투자와 미 공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잉은 첨단 전투기 F-15의 미 공군 모델인 F-15EX를 준비 중이다. F-15EX는 2019년 12월 30일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이 체결되면서 공군의 조달 프로그램(program of record)이 되었다. 지난 1월 미 공군은 8대의 제트기에 대한 단독 계약을 보잉과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공시했다. 향후 계획 달성을 위해 필요한 항공기는 최대 144대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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