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로코, 보잉 AH-64E 아파치 헬기 24대 주문

    2024년 인도 시작 예정

    버지니아 알링턴,  2020년 6월 25일 - 모로코는 최근 24대의 보잉 AH-64 아파치 헬기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해당 항공기를 인도받게 된 17번째 국가가 되었다.

    보잉은 현재까지 미국, 네덜란드, 그리스, 영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16개국에 거의 2500대의 아파치 헬리콥터를 인도했다. 모로코와의 계약에 따른 배송은 2024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및 정부 서비스 부문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 제프 쇼키(Jeff Shockey)는 "이로써 모로코 왕국과의 오랜 파트너십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된 것"이라며, "아파치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는 모로코에 동급 최강 능력의 항공기를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더했다.

    AH-64E 아파치는 최신 모델의 공격 헬기이다. 최신 통신, 내비게이션, 센서 및 무기 시스템을 포함한 오픈 시스템 아키텍처의 설계 및 장착을 완료했으며, 주간·야간·전천후 목표물 정보는 물론 야간 투시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개선된 '현대화된 목표물 탐색 및 지정 시스템(Modernized Target Acquisition Designation System)'을 장착했다. 지상 및 공중 목표물의 분류뿐 아니라 해상 환경에서의 운용을 위해 화력 통제 레이더(Fire Control Radar)도 업데이트되었다.

    보잉은 미 정부의 대외군사판매 절차를 통한 미 육군과의 계약에 따라 새로운 모로코 아파치 헬기를 생산해 인도할 예정이다.

    보잉은 수십 년 동안 모로코와의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보잉은 모로코의 공급망 개발과 미래 인력 양성에 전념하고 있으며, 항공기 와이어 번들과 하니스를 생산하는 MATIS 항공 우주 합작회사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2016년에는 모로코 왕국과 항공기 장비 공급업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보잉은 또한 모로코 직업교육재단(Education for Employment, EFE) 및 INJAZ Al-Maghrib 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보잉의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boeing.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 팔로우: @BoeingDef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