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이 당신의 성공을 세계로 뻗을
기회입니다.

전 세계 항공사들은 보잉 777의 뛰어난 항속거리, 우수한 연비, 승객 중심의 편안함을 바탕으로 장거리 노선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777-300ER이 그 성공을 계속 이어갈 또 다른 완벽한 기회를 선사합니다.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영비 절감과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승객들은 777의 비행 경험이 여전히 최고임을 인정합니다. 항공사의 수익 증대와 승객 만족도 증가. 이것이 바로 더 나은 비행을 위한 선택입니다.

777-300ER(Extended Range)과 777-200LR(Longer Range) 월드라이너는 직항노선을 더욱 유연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보잉이 개발한 장거리 노선용 항공기들이다. 777-300ER은 2004년 5월부터, 777-200LR은 2006년 3월부터 각각 운항에 들어갔다.

세계 최대 장거리 노선용 트윈 엔진 항공기

777-300ER은 777 시리즈의 성능을 개선하여, 장거리노선 항공기 시장에 적합한 트윈 엔진의 효율성과 내구성을 갖추었다. 777-300ER은 365명의 승객을 수송 할 수 있으며, 7,930해리 (14,685 km)를 비행 할수 있다.

보잉은 777-300ER의 항속거리와 유료하중 적재량을 늘리는 등 여러가지 성능을 개선했다. 비행테스트를 통해 엔진 효율성 향상, 항력 감소, 기체 중량 감소를 통해 기체의 성능이 탁월하게향상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개선사항은 777-200LR과 777 화물기 개발 과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세계 최장거리 운항 항공기

777 시리즈의 최신 기종인 777-200LR 월드라이너는 전세계의 거의 모든 도시를 직항으로 연결 할 수있다. 또한 타 여객기 대비 가장 많은 승객과 유료 화물을 장거리 수송 할 수 있다. 777- 200LR은 타여객기들이 하중제한으로 인해 운항하지 못하는 지역에도 화물을 가득 싣고 운항할 수 있다. 따라서항공사들은 777-200LR을 통해 동일한 수의 승객을 태우고 더 멀리까지 운항 가능하며, 추가적인 화물수익도 얻을 수 있다.

777-200LR 월드라이너는 3개의 비상 연료 탱크가 항공기의 뒷편에 옵션으로 더해져, 최대 301명을태우고 9,395해리 (17,395 km)를 비행할 수 있다. 777-200LR은 777 시리즈의 성능을 한차원 더향상시키면서, 777-200ER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777-200LR은 777-200ER이 운항하는 장거리 노선을 유료화물 47,250 파운드 (21,430 kg)를 더 싣고 비행이 가능하다.

777-200LR 월드라이너는 세계 최고 성능과 규모를 가진 트윈 엔진 보잉 777 화물기의 플랫폼으로도 사용된다. 777 화물기는 2009년 2월 첫 운항을 시작했다.

기술력

777-300ER과 777-200LR 월드라이너 디자인의 약 35 퍼센트가 기존 777 모델에서 변경된 것이다. 보잉은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이미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항공기를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 각 날개에는 경사진 윙팁(raked wingtip)이 추가되어 6.5 피트(1.98 m) 연장되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공기역학 및 연료 효율성이 개선되었다. 경사진 윙팁은 이륙시 활주거리를 단축시키고, 상승능력을 증가시켜 연료 연소량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행기 동체와 날개, 미익, 앞바퀴 부분이 강화 되었으며 신형 메인 착륙 기어와, 바퀴, 타이어 및 브레이크가 장착 되었다. 새로운 반 지렛대 식(semi-levered) 착륙 기어는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륙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동체의 지주(strut) 및 엔진덮개(nacelle)는 높은 추력의 엔진에 맞춰 개조되었다. 엔진은 제너럴일렉트릭(GE)이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여객기 엔진인GE90-115BL 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 엔진은 115,300 파운드 (512 kn)의 추력을 낼 수 있다. (777-200LR에는 110,100파운드 [489 kn]의 추력을 내는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777-300ER과 777-200LR 월드라이너에는 꼬리 충격 보호 장치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항공기의 고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승강타를 조정하여 이착륙시 항공기의 꼬리 부분이 활주로에 끌리는 현상을 방지한다.

경제성

보잉 777-200LR과 777-300ER의 좌석당 마일 (seat-mile) 비용은 A340-500과 A340-600 기종 보다 18~20 퍼센트 낮은 수준이다. 연료소비량 또한 A340-500, A340-600 대비 21~22퍼센트나 낮다. 또한, 항공사들은 777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유지 비용을 절감하고 정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장거리 노선인 두바이-로스앤젤레스 노선을 운항할 경우, 777-200LR은 A345-500보다 21명의 승객을 더 싣고, 20,400 파운드 (9,250 kg)의 화물을 더 운반할 수 있다. 또한 트윈 엔진 항공기 777-200LR은 비행 횟수당 약 6,000 갤런 (22,700리터)의 연료를 더 적게 소모한다.

객실 윗쪽 여유공간

777-300ER과 777-200LR은 승무원 휴식 공간을 객실 위에 있는 동체 상단에 설치했다. 대부분의 항공기는 승무원 휴식 공간을 여객실이나 화물 칸막이실에 설치한 반면, 777-300ER과 777-200LR은 휴식 공간을 주갑판 부분에서 분리하여 좌석 4-7개 정도에 해당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승무원 휴식 공간으로 쓰지 않을 경우에는 LD-3 컨테이너 6개까지 적재할 수 있는 추가 화물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구조는 제한적인 크로스섹션 (cross-section) 식으로 설계된 A340은 제공할 수 없는 특징이며, 항공사는 이를 통해 수익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편안함

모든 777 기종은 보잉 시그너처 인테리어(Boeing Signature Interior)가 장착되어 승객들에게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여유있는 좌석공간 덕분에, 777을 운용하는 항공사들은 더 넓은 좌석, 더 넓은 통로, 더 높은 천장, 더 넓은 좌석 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출장을 자주 가는 승객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777이 A330, A340등 타 항공기들을 제치고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종으로 선정됐다.

여러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777 인테리어를 통해 승객들은 보다 넓은 기내 상단 수하물 칸을 활용할 수있다. 중앙 및 가장자리의 수하물 칸은 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상하 개폐식으로 설계되었다. 기내 상단 수하물 칸을 닫으면 유선형으로 설계된 실내 디자인과 높은 천장을 통해 더 넓은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신장이 6피트 2인치(1.88 m)인 승객도 쉽게 지나다닐 수 있는 공간이다.

다른 777기종과 마찬가지로, 777-200LR과 777-300ER은 A340에 비해 모든 클래스에서 더 넓은 좌석공간을 제공한다. 777의 1등석 크기는 21 인치 (53 cm)로 승객들은 747수준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비즈니스 좌석은 A340의 1등석과 같은 20인치 (50 cm), 일반석은 업계에서 가장 큰 18.5 인치 (47 cm)로, A340의 18.0 인치 (45 cm)보다도 넓다.

*2010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