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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를 선도하는 첨단 기술이 탄생시킨 787 드림라이너는 전 세계 항공사들에게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며 승객들에게는 획기적으로 개선된 비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보잉은 이를 ‘드림라이너 효과’라고 부릅니다. 787 드림라이너의 뛰어난 연비와 항속 거리 유연성을 통해 항공사는 수익을 올리면서 신규 노선에 취항할 수 있으며, 보유 항공기 및 네트워크 성능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승객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기내 환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드림라이너 효과. 이것이 바로 더 나은 비행을 위한 선택입니다.

항공사와 승객 모두를 위한 새로운 해답 “보잉 787 드림라이너”

전세계 항공사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보잉 상용기 부문(Boeing Commercial Airplanes)은 효율성이 뛰어난 새로운 항공기 787 드림라이너를 출시 했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에버렛(Everett)에 위치한 보잉은 전세계 최고의 항공우주기업들과 팀을 이루어 787 드림라이너를 개발했다.

비교할 수 없는 성능

787-8드림라이너는 약 210-250명의 승객을 싣고 7,650-8,200 해리 (14,200- 15,200 km)를 비행할 수 있으며, 787-9 드림라이너는 250-290명의 승객을 태우고 8,000-8,500 해리 (14,800- 15,750 km)를 비행할 수 있다. 787은 중형항공기이지만 항속 거리는 대형 제트기 수준이며,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탁월한 친환경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동급 항공기에 비해 20% 적은 연료를 사용하면서 오늘날 가장 빠른 와이드바디 항공기의 속도와 유사한 마하 0.85로 비행이 가능해, 항공사에게 높은 화물 수익성을 제공한다. 또한 787 드림라이너는 높아진 기내 습도, 더욱 안락하고 편안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첨단 기술

787의 혁신적인 성능은 보잉과 글로벌 기술팀이 개발한 최신 기술의 결과이다. 787 동체 및 날개 등과 같은 항공기 주요부 50%가 복합재로 만들어졌다. 현대적인 시스템 설계는 787 디자인의 핵심으로, 현재 운항 중인 항공기보다 단순화 되었으며, 향상된 기능성 및 효율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항공기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지상 컴퓨터 시스템에 보고하는 헬스 모니터링(health monitoring)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GE와 롤스로이스가 개발한 새 엔진이 787에 사용되고 있으며, 향상된 엔진 기술은 연료 효율성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중형 항공기 시장에서 2세대를 건너뛰는 기술력의 진보이다.

또 다른 효율성 향상의 예는 비행기 설계와 생산방식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보잉과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파트너들은 프로그램 진행 단계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신기술과 새로운 생산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있다. 한 예로 동체 부분을 하나의 큰 조각으로 제작하여 1,500 여개의 알루미늄판과 40,000-50,000 여개의 파스너(fastener)를 절감하였다.

계속되는 진보

보잉 이사회가 2003년 말 보잉 787의 판매 승인을 내린 후, 2004년 4월 전일본공수항공(All- Nippon Airways)으로부터 기록적인 규모의 첫 수주를 받으면서 787 개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787은 지금까지 6개 대륙, 56개 고객사로 부터 821대, 총 1,450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를 수주 받아 보잉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이중 통로 상용기로 기록되고 있다. 최종 조립 공장은 2007 년 5 월, 에버렛에 설립되었다. 787 드림라이너는 2009 년 12월 15일 첫 비행을 실시하였다.

787 프로그램은 전 세계 50곳 이상의 우수한 공급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적이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잉은 세부 디자인 개발의 초기단계부터 787프로그램의 주요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보잉과 이들 파트너사들은 전세계135여 곳에서 가상(virtually)으로 연결되어 있다. 2011년 9월 ANA에 787의 첫 인도가 이루어 졌다.

*2011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