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코리아는 지난 75년 동안 대한민국과 함께하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여정을 이어왔습니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인연은 오늘날 한국의 항공우주 산업 성장과 국방력 현대화에 기여하는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명의 직원이 서울, 인천, 부산, 김포, 이천, 서산, 대구 그리고 사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잉코리아는 윌 셰이퍼(Will Shaffer) 사장의 리더십 하에 국내 주요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산업 파트너 및 연구기관 및 대학교와 함께 미래 항공우주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보잉은 단순히 항공기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한국의 인재 육성·혁신 촉진·산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대한민국과 함께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