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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9900만 달러 규모 H-47 장거리 치누크 헬기 계약

    필라델피아,  2021년 6월 22일 - 보잉이 14대의 장거리 치누크 헬리콥터 수송기를 영국 공군(RAF)에 인도하는 계약을 미국 특수작전사령부로부터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5억9900만 달러 규모로 미 국무부의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에 인도되는 치누크 헬기는 비행거리가 확장된 기종으로 중화물 수송을 위한 국내외 작전에서 RAF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앤디 빌타(Andy Builta) 보잉 부사장 겸 H-47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들 치누크 헬기는 향상된 성능과 수명주기 경제성을 특징으로 하는 기존 플랫폼에 기반한 중화물 수송기의 미래형 모델”이라면서 “이번 블록 II 치누크 헬기 계약은 다음 60년에 걸쳐 전장에서 치누크의 탁월함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과 RAF는 최근 치누크 헬기의 영국 첫 인도 4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올 하반기에는 치누크 헬기 첫 비행 60주년 행사도 예정돼 있다. 영국은 Block II 치누크 헬기를 이용하는 최초의 해외 고객이 된다. 인도는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보잉은 펜실베니아에 치누크, V-22 오스프리, MH-139A 그레이 울프 및 다수의 서비스와 엔지니어링을 지원하는 46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보잉은 협력사와 벤더를 포함해 펜실베이니아에서만 1만6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영국 국방부(MOD) 치누크 편대는 영국에서 고숙련 일자리 450여개를 지원하고 있다. 보잉 직원들은 MOD 보스콤 다운 고스포트에서 유지 보수 및 서비스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RAF의 오디햄 부대와 협력하고 있다. 40주년 기념 행사에 관한 추가 정보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으로 세계 150여 국가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용기, 방위, 우주 시스템을 개발, 제조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글로벌 공급 기반의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기회 창출, 지속가능성 실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잉의 다양한 팀은 미래를 위한 혁신은 물론 안전, 품질, 무결성이라는 핵심가치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boeing.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