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737-10 첫 비행 성공

    737 MAX 패밀리 최대 기종 종합 테스트 프로그램 본격화

    시애틀,  2021년 6월 18일 - 보잉 737 MAX 패밀리 중 최대 기종인 737-10이 18일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737-10은 이날 오전 10시 7분 워싱턴 렌턴 공항을 이륙해 오후 12시 38분 시애틀 보잉 필드에 무사히 착륙했다.

    제니퍼 헨더슨(Jennifer Henderson) 737 수석 조종사는 “비행은 순조롭게 이뤄졌다. 이번 비행으로 항공기 시스템, 비행 제어, 조종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었으며 모두 예상대로 정확한 점검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날 비행을 시작으로 737-10의 종합 테스트 프로그램이 본격화됐다. 보잉은 2023년으로 예정된 취항에 앞서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인증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스탠 딜(Stan Deal)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737-10은 수용 능력과 연료 효율성이 향상되고 좌석당 경제성이 단일통로 항공기 중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기종 운용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우리 팀은 최고의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항공기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737-10은 최대 23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또한 차세대 737 기종 대비 탄소배출량 14% 감소, 소음 50% 감소 등 환경 성능도 우수하다.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으로 세계 150여 국가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용기, 방위, 우주 시스템을 개발, 제조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글로벌 공급 기반의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기회 창출, 지속가능성 실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잉의 다양한 팀은 미래를 위한 혁신은 물론 안전, 품질, 무결성이라는 핵심가치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boeing.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