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보잉 P-8A 포세이돈 5대 도입 계약 체결

    베를린,  2021년 6월 30일 - 독일 국방부가 미국 정부의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에 따라 보잉의 P-8A 포세이돈 5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인도가 이뤄질 경우 독일은 미국, 호주, 인도, 영국, 노르웨이, 한국, 뉴질랜드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 국가로 다중 임무 해상 초계기인 P-8A를 보유하게 된다.

    미카엘 호스테터(Michael Hostetter) 보잉 디펜스, 우주, 안보 부문 독일 담당 부사장은 “세계 최강의 해상 초계기를 독일에 제공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면서 “보잉은 미국과 독일 정부, 업계와 협력해 독일 해군 P-8A 편대가 언제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강력한 통합 유지(sustainment) 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유의 다중 임무 기능을 제공하는 P-8A은 포세이돈은 유럽 각국이 필요한 모든 해상 작전 요구 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유일한 생산 및 실전 배치 기종이다. 전세계 130여대가 실전 배치돼 있으며 30만 이상의 비행 시간을 축적한 P-8A는 대잠전, 정보, 감시, 정찰, 수색/구조 작전에 필수적이다.

    보잉의 독일, 동·중부 유럽, 베네룩스, 북유럽 사업 총괄 사장인 미카엘 하이딩거(Michael Haidinger) 박사는 “독일이 P-8A의 전력을 확보하는 데는 독일 산업계의 기여가 크다”면서 “P-8A 도입을 계기로 독일 업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독일의 경제 발전에도 장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기업 중 Aljo Aluminum-Bau Jonischeit와 Nord-Micro 등은 이미 P-8A의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보잉은 최근 ESG Elektroniksystem und Logistik, Lufthansa Technik과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통합, 교육, 지원, 유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보잉은 현지 협력사를 통한 지원, 교육, 유지보수 솔루션을 기반으로 독일 해군의 임무 수행을 위해 최고의 작전 가용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으로 세계 150여 국가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용기, 방위, 우주 시스템을 개발, 제조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글로벌 공급 기반의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기회 창출, 지속가능성 실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잉의 다양한 팀은 미래를 위한 혁신은 물론 안전, 품질, 무결성이라는 핵심가치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oeing.com 및 트위터 @BoeingDefense, @BoeingDACH 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