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지속가능한 항공우주 사업 방향 제시

    시카고,  2021년 7월 26일 - 보잉이 첫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항공우주 사업의 미래에 대한 회사의 비전 제시,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목표 설정, 글로벌 지속가능성 기준에 맞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경영의 추진 현황을 담고 있다.

    크리스 레이몬드(Chris Raymond) 보잉 최고 지속가능경영 책임자(CSO)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9월 보잉은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활동을 담은 첫 번째 종합 보고서가 나오게 되었으며,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의 대응과 데이터 투명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항공우주 산업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에 책임이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재의 진행상황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잉의 지속가능성 활동은 사람, 제품/서비스, 운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들 4개 분야에서 2020년에 이뤄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회사의 지속가능성 우선 순위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6가지의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목표 신설.
    • 항공기 업그레이드, 네트워크 운영 효율화, 재생 에너지, 첨단 기술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항공우주 사업의 미래에 대한 회사의 비전 수립.
    • 2030년까지 100% 지속가능 연료로 비행할 수 있는 상용 항공기 인도 목표 수립.
    • 에티하드 항공과 2020 에코데몬스트레이터(ecoDemonstrator) 프로그램 파트너십 체결, 에티하드 항공사의 신형 787-10 드림라이너를 이용해 친환경 기술 테스트.
    • T-7A Red Hawk 프로그램에 디지털 엔지니어링 툴을 적용해 초기 엔지니어링 품질 75% 향상, 조립 시간 80% 단축.
    • 보잉과 키티호크의 합작사가 개발한 100% 전기 비행택시 Cora의 비행 테스트 실시.
    • Confident Travel Initiative를 통한 보급품 전달 공수 임무 수행, 지역사회 백신 접종 장소 제공, 항공 여행의 보건 위험 최소화로 코로나19에 대응.
    • 사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많은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20명으로 구성된 Racial Equity Task Force 출범.
    • 이산화탄소와 폐기물의 배출, 물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2030 환경 성과 목표 설정.
    • 각 사이트의 탄소중립 달성, 동시에 에너지 소비 12% 절감, 물 사용 23% 절감, 고형 폐기물 44% 감축, 유해 폐기물 34% 감축.
    • 미 환경청 주관 올해의 에너지 스타상에서 지속가능 최우수상 2010년 이후 매년 수상.
    • 2억 3400만 달러 지역사회 기부, 1만3400여명의 지역사회 파트너와 협력, 25만시간 자원 봉사 달성.해당 내용과 기타 지속가능성 성과에 대한 상세 내용은 전체 보고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 기업으로 세계 150여 국가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상용기, 방위, 우주 시스템을 개발, 제조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글로벌 공급 기반의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기회 창출, 지속가능성 실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잉의 다양한 팀은 미래를 위한 혁신은 물론 안전, 품질, 무결성이라는 핵심가치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boeing.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