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F-15 카타르 어드밴스드 전투기 공개

    세인트루이스에서 카타르 F-15 출고식 개최

    세인트루이스,  2021년 8월 25일  - 카타르에 인도되는 보잉의 어드밴스드 F-15인 F-15QA의 명명식과 출고식이 미국 공군과 카타르 에미리 공군(QEAF)의 협조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미 제9공군 사령관인 그레그 기요(Greg Guillot) 중장은 “F-15QA의 출고는 전투기 자체의 성능은 물론 미국과 카타르의 강화된 파트너십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양국의 관계는 미 중부사령부 책임구역의 안정과 안보에 필수적이다. 상호운용성과 공동 준비태세 구축을 위한 동맹국 카타르의 지속적인 집중과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오늘 그리고 매일 카타르와 함께 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자 영광”이라고 말했다.

    F-15QA의 1차 인도분은 조종사 훈련을 마치고 올해 말 카타르로 해상 운송될 예정이다.

    F-15 프로그램 매니저인 프랫 쿠마르(Prat Kumar) 보잉 부사장은 “카타르 F-15QA 프로그램은 플라이 바이 와이어 제어방식, 완전 유리 조종석, 현대식 센서, 레이더, 전자전 장비와 같은 어드밴스드 F-15의 차세대 기술을 더욱 강화했다”면서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첨단 제조기술이 적용된 이들 기종은 F-15의 혁신적 도약을 상징한다. F-15QA는 속도, 항속거리, 무장 장착에서 세계 어떤 전투기보다 앞서 있으며 QEAF의 우월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잉은 올해 초 개시된 인도 이전 조종사 훈련 기간을 통해 QEAF에 유지보수와 물류 지원을 제공해 왔다. 보잉은 2024년까지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 QEAF 승무원 및 정비 훈련센터를 건립·운영하는 한편, 전투기 인도 후 국내용 예비 부품 공급과 물류 지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보잉의 국제 정부 및 방위 부문 담당자인 토르보죤 조그린(Torbjorn Sjogren) 부사장은 “보잉은 맞춤형 교육과 유지 프로그램을 통해 중요 고객인 카타르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카타르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추가적인 임무 준비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잉 디펜스, 우주 및 안보 부문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boeing.com 및 트위터 @BoeingDefense@BoeingSpace 에서 볼 수 있다.

    보잉은 선도적인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으로 150여 국가에서 상용기, 디펜스 제품, 우주 시스템을 개발, 제조, 서비스하며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글로벌 공급 기반의 역량을 활용해 경제적 기회 창출, 지속가능성 실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보잉의 다양한 팀은 미래를 위한 혁신은 물론 안전, 품질, 무결성이라는 핵심가치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